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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수강생들의 이야기, 성공을 만든 이야기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KDT IBM x RedHat AX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입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했지만 약 6개월간의 교육을 거치며, 현재는 React와 FastAPI 기반의 풀스택 개발과 생성형 AI 모델 활용까지 수행할 수 있는
    예비 개발자로 성장했습니다.

  • Q. 교육 이전에 IT 산업 혹은 IT 직종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셨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교육 이전에는 IT 산업에 대해서는 배경지식이 전무했습니다. 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가 주목받는 흐름을 보며 관련 책이나
    교양서를 몇 권 접해본 정도였고, 코드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서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전혀 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뉴스나 매체를 통해 “중요한 분야구나”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던 IT 분야에서는 완전히 왕초보였습니다.

  • Q. 해당 과정을 수강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2023년 GPT-4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AI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GPT-4를 직접 경험한 이후, 기술의 발전 속도와 파급력을 체감하면서 미래 산업의 중심이 AI로 이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만지는 것을 좋아했던 만큼 늦은 출발이더라도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었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이 과정이 단순 웹 개발에 그치지 않고 FastAPI, PyTorch, RedHat OpenShift(쿠버네티스) 등 최신 기술을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또한 IBM과 Red Hat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현업 관점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교육 과정들과 차별화되는 매력적인 부분이라 느껴져 해당 교육과정을 선택했습니다.

  • Q. 해당 과정을 교육 받는 동안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솔직히 처음에는 IT 분야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라 막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강사님의 세심한 강의 덕분에 기초 문법부터 딥러닝 심화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 배우는 비전공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잘 짚어 주시고, 설명을 최대한 쉽게 풀어주셔서 처음 시작할 때의 진입장벽을 많이 낮춰주셨습니다.
    또한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매번 직접 코드를 작성해 결과를 확인하는 실습 중심 수업이라, 단기간에 개념을 익히고 손에 붙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수업 외적으로도 도움이 컸습니다. 담당자 및 운영진이 출결과 학습 환경을 꼼꼼히 관리해 주셔서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결과적으로 6개월 동안 흔들리지 않고 과정을 완주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개발자로서의 기본기를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었습니다.

  • Q. 프로젝트 시 진행 방법과 도움이 되신 점이 있으신가요?

    파이널 프로젝트는 약 5개월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설계–개발–배포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실제 현업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진행했습니다.
    Git Flow 기반으로 브랜치를 운영하고, 각자 개발한 기능을 머지하며 협업하는 과정에서 코드 리뷰, 이슈 해결 등 팀 내 소통 방식과 협업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React로 프론트를 구성하고 FastAPI로 백엔드를 구축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풀스택 아키텍처를 직접 연동해 본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ML을 활용한 AI Agent 서비스까지 구현하면서, 단편적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이 하나의 완성된 서비스로 연결되어 동작하는 흐름을 체감했고,
    단순 코딩을 넘어 '실제로 서비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구조를 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포를 진행하면서 운영 환경의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웠습니다.
    분명 로컬에서는 잘 작동하던 기능도 배포 환경에서는 환경 변수, 권한, 포트, 의존성 차이 같은 요소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그를 기반으로 원인을 추적하고, 디버깅을 반복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개발은 단순히 기능 구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까지”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Q.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을 얻으셨나요?

    비전공자로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얻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 기초부터 시작해 웹 개발 흐름, API 설계, 데이터 처리, 딥러닝 기초, 쿠버네티스 등 예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낯설기만 했던 개념들을 익히고, 이제는 직접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육 과정 전반이 실습 중심이라, 단순히 코드를 보고 따라 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해결하는 방식을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에러가 났을 때도 무작정 포기하기보다는, 로그를 보고 작은 단위로 테스트하며 원인을 좁혀가는 식으로 접근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거치면서는 Git 기반 협업, 역할 분담,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경험하며 개발은 단순히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라 팀으로 함께 완성하는 것”이라는 감각도 얻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기술 자체를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스스로 학습하고 따라잡는 힘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이제는 학습 중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공식 문서와 레퍼런스 등을 찾아보며 해결하게 됬습니다.
    그 결과 “나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실무에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은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이제 막 기본기를 갖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번 과정에서 쌓은 AX 역량을 바탕으로,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기능을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운영과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저는 코드만 잘하는 개발자보다는, 서비스가 실제로 돌아가는 환경(운영,배포 등)까지 고려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API의 응답 성능이나 안정성, 데이터 무결성, 장애 발생 시 대응 가능성 같은 부분을 함께 설계하고 개선하는 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
    또한 생성형 AI는 단순히 API만 가져와서 사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현업에서 필요한 문제에 맞춰 안전하게 적용하고 검증하는 방식을 고민하며 활용하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풀스택 개발 역량을 더 단단히 하면서 배포 경험을 계속 축적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데이터/AI 기반 기능을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1인분 이상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Q. 해당 과정을 수강하게 될 미래의 수강생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이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습으로 따라가며 성장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사님께서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잘 알고 계시기에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고 실습 과정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프로젝트까지 포함해 전반적으로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집중해서 임하면 짧은 기간 안에 실력이 빠르게 늘어나는 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커리큘럼을 따라오신다면, 수료할 때는 분명히 본인의 성장과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